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두번 망하고 세번째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처음 스마트스토얼ㄹ 시작하고 두번 망할때까지 사람들은 모든 시간과 노력 열정을 스토어팜에
다 쏟아붇씁니다 남드 하는 대로 열심히만 하면 주문이 들어오고 매출이 일어나고 수입이 늘어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하루에 2~3시간 쪽잠을 자면서도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합니다 왜냐하면
ㅗ력하고 애쓰면 그만큼 성과가 나타나고 보상이 주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는 결과가 나왔을때
다들 어떤 심정인지 아시듯 자신감은 1도 없고 자존감은 바닥을치고 나는 무엇을 해도 안되는 사람인가 라고 낙담을 하게됩니다
이런 자책의 생각 때문에 혼자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스마트스토어가 망했다고 해서 다른 오프라인 사업처럼 금전적인손실이
엄청나거나 다시 시작하다고 해서 엄청난 사업 자금이 또 들어가는 것이 아니어ㅏㅆ기 때문에 잘될때까지 계속하자라는 생각을하고 분석하면 꼭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게됩니다 의류의 경우 사람이 일이 끝나고 동대문에 가서 예뻐보이고
단가도 저렴한 다양한 종류의 옷을 구입해와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편집도하고 올립니다 상품이 안팔려도 왜 안팔리지는 생각하지않고 이유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을 잘 하지 않습니다 대신 많이 올리다보면 그주엥 한개는 터지겠지? 라는 운빨 마인드로 쇼핑몰을 운영하게됩니다 실제로 스토어팜이 잘되기 전에는 먹혔던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경우는 데일리룩으로 처음시작을 하게 됩니다 열정만 너무 앞서고 정작 중요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목표는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옷에 대해서 친구나 지인들이 툭툭 내뱉는 한두마디를 귀담아듣고 이 옷 ㅜ저옷을 마구 올리게됩니다 이럴경우 데일리룩이라는 컨셉은 온데간데없고 도대체 뭘팔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이상한 쇼핑몰로 변질되게 됩니다 누구든지 이런 상태가 되면 갈피를 못잡고 어떻게 해야할지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까요 이런 와중에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폭망하는 사건이있는데 판매할 옷을 사입하러 동대문 시장에 갔다가
유명브랜드의 짝퉁 무늬 셔츠오ㅓㅅ들이 눈에 쏙 들어오기 시작하면 상표권에 대해서 무지한 판매자들은 이러한 것들을
별생각 없이 여러 장 찍어서 올리는데 이는 판매가 매우 잘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데 이것은 인생의 꽃길이 아닌 인생의 폭망길입니다 생가고 잠시 네이버측에서 사이트 정지 통고를 받고 지금까지 계속 고생만하다가 결국 사이트 정지라는 것에 크게 낙담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정지가 오리혀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잘못을 바로잡고 사업으로 다시 앞서나갈 기회가 되기 떄문입니다